영국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이 패션지 보그의 100주년 기념호 표지를 장식했다.
케이트빈은 보그 100주년을 기념하는 영국판 표지에서 초록색 모자에 갈색 재킷 차림을 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는 영국 사진작가 조시 올린스가 찍은 사진으로, 발간된 잡지에는 케이트빈의 다른 사진 여러 장도 함께 실렸다.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맡는 켄싱턴 궁 대변인은 "왕세손빈이 영국 역사상 저명한 사진작가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한 매체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데 한 역할을 한 데 기뻐했다"고 말했다.
케이트빈이 보그 표지 모델로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케이트빈의 남편 윌리엄 왕세손의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왕세자빈은 생전에 보그지 표지 모델로 4차례 섰다.
케이트빈은 보그 100주년을 기념하는 영국판 표지에서 초록색 모자에 갈색 재킷 차림을 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는 영국 사진작가 조시 올린스가 찍은 사진으로, 발간된 잡지에는 케이트빈의 다른 사진 여러 장도 함께 실렸다.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맡는 켄싱턴 궁 대변인은 "왕세손빈이 영국 역사상 저명한 사진작가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한 매체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데 한 역할을 한 데 기뻐했다"고 말했다.
케이트빈이 보그 표지 모델로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케이트빈의 남편 윌리엄 왕세손의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왕세자빈은 생전에 보그지 표지 모델로 4차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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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케이트빈, 시어머니 다이애나빈 이어 보그 표지 모델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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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1 17:28:58
영국 왕세손빈 케이트 미들턴이 패션지 보그의 100주년 기념호 표지를 장식했다.
케이트빈은 보그 100주년을 기념하는 영국판 표지에서 초록색 모자에 갈색 재킷 차림을 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는 영국 사진작가 조시 올린스가 찍은 사진으로, 발간된 잡지에는 케이트빈의 다른 사진 여러 장도 함께 실렸다.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맡는 켄싱턴 궁 대변인은 "왕세손빈이 영국 역사상 저명한 사진작가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한 매체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데 한 역할을 한 데 기뻐했다"고 말했다.
케이트빈이 보그 표지 모델로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케이트빈의 남편 윌리엄 왕세손의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왕세자빈은 생전에 보그지 표지 모델로 4차례 섰다.
케이트빈은 보그 100주년을 기념하는 영국판 표지에서 초록색 모자에 갈색 재킷 차림을 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는 영국 사진작가 조시 올린스가 찍은 사진으로, 발간된 잡지에는 케이트빈의 다른 사진 여러 장도 함께 실렸다.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맡는 켄싱턴 궁 대변인은 "왕세손빈이 영국 역사상 저명한 사진작가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한 매체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데 한 역할을 한 데 기뻐했다"고 말했다.
케이트빈이 보그 표지 모델로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케이트빈의 남편 윌리엄 왕세손의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왕세자빈은 생전에 보그지 표지 모델로 4차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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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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