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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오늘 20대 첫 원내대표 선출
입력 2016.05.04 (00:12)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4일(오늘)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더민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후보자 합동 토론회를 진행한 뒤, 오후 2시 투표를 통해 원내대표를 뽑는다.

더민주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후보는 모두 6명이다. 20대 국회 기준 4선의 강창일(제주 제주갑), 이상민(대전 유성을) 의원과 3선의 노웅래(서울 마포갑), 민병두(서울 동대문을), 우상호(서울 서대문갑), 우원식(서울 노원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중 이른바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직계로 분류되는 후보는 없다.

최대 계파인 친노·친문 계열의 후보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초선 의원이 당선자 123명 중 절반에 가까운 57명에 달하는 만큼, 이들의 표심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더민주는 3일(어제) 20대 국회의원 당선자-당무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전당대회를 정기국회 전, 8월 말~9월 초 개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당초 전당대회를 7월에 여는 ‘조기 전당대회론’과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에 여는 ‘전당대회 연기론'을 놓고 갈등을 빚었지만 절충안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 더민주 오늘 20대 첫 원내대표 선출
    • 입력 2016-05-04 00:12:07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4일(오늘)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더민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후보자 합동 토론회를 진행한 뒤, 오후 2시 투표를 통해 원내대표를 뽑는다.

더민주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후보는 모두 6명이다. 20대 국회 기준 4선의 강창일(제주 제주갑), 이상민(대전 유성을) 의원과 3선의 노웅래(서울 마포갑), 민병두(서울 동대문을), 우상호(서울 서대문갑), 우원식(서울 노원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중 이른바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직계로 분류되는 후보는 없다.

최대 계파인 친노·친문 계열의 후보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초선 의원이 당선자 123명 중 절반에 가까운 57명에 달하는 만큼, 이들의 표심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더민주는 3일(어제) 20대 국회의원 당선자-당무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전당대회를 정기국회 전, 8월 말~9월 초 개최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당초 전당대회를 7월에 여는 ‘조기 전당대회론’과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에 여는 ‘전당대회 연기론'을 놓고 갈등을 빚었지만 절충안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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