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기업의 맞춤형 인력운영 체계 개편을 지원하기 위해 '능력중심 인력운영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컨설팅 사업을 통해 기업의 연공 중심 인력 운영을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공정인사 관리체계 구축과 임금체계 개편, 퇴직관리제도 도입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중소, 중견 기업은 공인 노무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을 원하는 사업장은 권역별 능력중심 인력운영 지원단이나 일터혁신 홈페이지(www.hpw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사업을 통해 기업의 연공 중심 인력 운영을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공정인사 관리체계 구축과 임금체계 개편, 퇴직관리제도 도입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중소, 중견 기업은 공인 노무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을 원하는 사업장은 권역별 능력중심 인력운영 지원단이나 일터혁신 홈페이지(www.hpw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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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중견기업에 ‘능력중심 인력운영’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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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06:10:48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맞춤형 인력운영 체계 개편을 지원하기 위해 '능력중심 인력운영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컨설팅 사업을 통해 기업의 연공 중심 인력 운영을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공정인사 관리체계 구축과 임금체계 개편, 퇴직관리제도 도입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중소, 중견 기업은 공인 노무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을 원하는 사업장은 권역별 능력중심 인력운영 지원단이나 일터혁신 홈페이지(www.hpw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사업을 통해 기업의 연공 중심 인력 운영을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공정인사 관리체계 구축과 임금체계 개편, 퇴직관리제도 도입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중소, 중견 기업은 공인 노무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을 원하는 사업장은 권역별 능력중심 인력운영 지원단이나 일터혁신 홈페이지(www.hpw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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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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