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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D-1…지금 인천공항은?
입력 2016.05.04 (06:31) 수정 2016.05.04 (07: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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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부터 나흘 동안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를 맞아 미뤄놨던 여행을 떠나시려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인천국제공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질문>
이재희 기자. 지난 밤에 전국적으로 강풍이 많이 불었는데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데는 이상이 없나요?

<답변>
네, 오늘 아침에만 김포에서 제주로 떠나는 항공기 네 편이 강풍으로 결항된 상태입니다.

강풍이 심했던 어제에도 전국 공항에서 항공기 25편이 다른 공항이나 출발지로 회항했고, 인천국제공항에서도 국내선 항공기 10편이 결항됐습니다.

<질문>
그래도 공항에 사람이 무척 많아보이네요.

아침 일찍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떠나나 보네요?

<답변>
네, 아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지 않았는데도 공항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공항 출국장은 많은 비행기가 편성돼 있는 오전 6시에서 8시 사이가 가장 붐빕니다.

실제로 제 뒤로는 이른 시간이지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쉬는 날이지만 인천공항을 이용해 나가는 출국자 수는 연휴 기간 중 오늘이 가장 많습니다.

8만 5천여 명의 출국이 예정돼 있는데요.

지난주 일요일 여행객과 비교하면 만 명 이상이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인천공항은 연휴 기간 체크인카운터 두 개를 아침 6시로 평소보다 30분 일찍 열고 근무 인력을 늘려 원활한 입출국 수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질문>
연휴 기간에 나가는 분들도 있지만 거꾸로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죠?

<답변>
네, 맞습니다.

중국의 노동절 연휴와 일본의 골든위크로 요즘 인천공항 입국장은 연일 북새통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까지 14만 명이 넘는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부터는 중국 중마이그룹 소속 직원 8천여 명이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한강에서 삼계탕 파티를 즐기는 등의 관광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렇게 연휴 기간 입국자 수가 늘면서 인천공항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각종 문화행사도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내일까지 닷새 동안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 홀에서 유명가수들의 콘서트와 공개방송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공항의 분주한 모습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 황금연휴 D-1…지금 인천공항은?
    • 입력 2016-05-04 06:33:27
    • 수정2016-05-04 07:20:2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내일부터 나흘 동안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를 맞아 미뤄놨던 여행을 떠나시려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인천국제공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질문>
이재희 기자. 지난 밤에 전국적으로 강풍이 많이 불었는데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데는 이상이 없나요?

<답변>
네, 오늘 아침에만 김포에서 제주로 떠나는 항공기 네 편이 강풍으로 결항된 상태입니다.

강풍이 심했던 어제에도 전국 공항에서 항공기 25편이 다른 공항이나 출발지로 회항했고, 인천국제공항에서도 국내선 항공기 10편이 결항됐습니다.

<질문>
그래도 공항에 사람이 무척 많아보이네요.

아침 일찍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떠나나 보네요?

<답변>
네, 아직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지 않았는데도 공항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공항 출국장은 많은 비행기가 편성돼 있는 오전 6시에서 8시 사이가 가장 붐빕니다.

실제로 제 뒤로는 이른 시간이지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쉬는 날이지만 인천공항을 이용해 나가는 출국자 수는 연휴 기간 중 오늘이 가장 많습니다.

8만 5천여 명의 출국이 예정돼 있는데요.

지난주 일요일 여행객과 비교하면 만 명 이상이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인천공항은 연휴 기간 체크인카운터 두 개를 아침 6시로 평소보다 30분 일찍 열고 근무 인력을 늘려 원활한 입출국 수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질문>
연휴 기간에 나가는 분들도 있지만 거꾸로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죠?

<답변>
네, 맞습니다.

중국의 노동절 연휴와 일본의 골든위크로 요즘 인천공항 입국장은 연일 북새통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까지 14만 명이 넘는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부터는 중국 중마이그룹 소속 직원 8천여 명이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한강에서 삼계탕 파티를 즐기는 등의 관광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렇게 연휴 기간 입국자 수가 늘면서 인천공항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각종 문화행사도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내일까지 닷새 동안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 홀에서 유명가수들의 콘서트와 공개방송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공항의 분주한 모습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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