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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올림픽 성화 브라질 도착, 2만km 대장정 시작
입력 2016.05.04 (07:24) 수정 2016.05.04 (08:2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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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리우 하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개최국 브라질에 도착했습니다.

올림픽 성화는 95일 동안 브라질 전국 2만km를 도는 성화 봉송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박영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성화를 실은 비행기가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합니다.

안전을 위해 특수 제작된 등에 담긴 성화 불씨는 대통령 궁으로 옮겨졌고, 호세프 대통령이 성화봉에 불을 붙였습니다.

탄핵 위기를 맞고 있는 호세프 대통령은 정치적 위기 속에서도 브라질은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를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호세프(브라질 대통령) : "지금이 역사적으로 아주 어렵고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은 (올림픽을) 잘 치를 능력이 있습니다."

성화 봉송 첫 주자는 2008년과 2012년 올림픽 여자배구 금메달리스트인 클라우지누 씨가 맡았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올림픽 성화 봉송 시작을 계기로 브라질에서 올림픽 열기가 달아오를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누즈만(브라질 올림픽위원장) : "저는 오늘 브라질 국민들에게 스포츠와 젊음, 경쟁에 환호를 보내줄 것을 부탁합니다."

올림픽 성화 봉송에는 앞으로 95일 동안 12,00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브라질 335개 도시, 2만km 대장정을 마친 성화는 올림픽 개막 전날인 8월 4일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합니다.

상파울루에서 KBS 뉴스 박영관입니다.
  • [지금 세계는] 올림픽 성화 브라질 도착, 2만km 대장정 시작
    • 입력 2016-05-04 07:30:16
    • 수정2016-05-04 08: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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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리우 하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개최국 브라질에 도착했습니다.

올림픽 성화는 95일 동안 브라질 전국 2만km를 도는 성화 봉송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박영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림픽 성화를 실은 비행기가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합니다.

안전을 위해 특수 제작된 등에 담긴 성화 불씨는 대통령 궁으로 옮겨졌고, 호세프 대통령이 성화봉에 불을 붙였습니다.

탄핵 위기를 맞고 있는 호세프 대통령은 정치적 위기 속에서도 브라질은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를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호세프(브라질 대통령) : "지금이 역사적으로 아주 어렵고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은 (올림픽을) 잘 치를 능력이 있습니다."

성화 봉송 첫 주자는 2008년과 2012년 올림픽 여자배구 금메달리스트인 클라우지누 씨가 맡았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올림픽 성화 봉송 시작을 계기로 브라질에서 올림픽 열기가 달아오를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누즈만(브라질 올림픽위원장) : "저는 오늘 브라질 국민들에게 스포츠와 젊음, 경쟁에 환호를 보내줄 것을 부탁합니다."

올림픽 성화 봉송에는 앞으로 95일 동안 12,00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브라질 335개 도시, 2만km 대장정을 마친 성화는 올림픽 개막 전날인 8월 4일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합니다.

상파울루에서 KBS 뉴스 박영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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