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미얀마 난민촌 화재…보호소 50채 전소
입력 2016.05.04 (07:27)
수정 2016.05.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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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서부 라카인 주에 있는 무슬림 난민촌에서 불이 나 난민 보호소 건물 50채가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이 화재로 난민 14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400여 가구, 2천여 명이 보금자리를 잃었습니다.
미얀마 경찰은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다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 화재로 난민 14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400여 가구, 2천여 명이 보금자리를 잃었습니다.
미얀마 경찰은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다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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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미얀마 난민촌 화재…보호소 50채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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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07:37:05
- 수정2016-05-04 08:26:46
미얀마 서부 라카인 주에 있는 무슬림 난민촌에서 불이 나 난민 보호소 건물 50채가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이 화재로 난민 14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400여 가구, 2천여 명이 보금자리를 잃었습니다.
미얀마 경찰은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다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 화재로 난민 14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400여 가구, 2천여 명이 보금자리를 잃었습니다.
미얀마 경찰은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다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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