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마트 직원의 열악한 근무 환경은 언론뿐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그때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며, 개선책이 논의됐는데요, 좀 달라졌을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사건은 여전히 열악한 실태를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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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폭언 당한 직원에 쉬려면 반차 쓰라는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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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08:02:38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마트 직원의 열악한 근무 환경은 언론뿐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그때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며, 개선책이 논의됐는데요, 좀 달라졌을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사건은 여전히 열악한 실태를 말해줍니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사건은 여전히 열악한 실태를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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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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