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언 당한 직원에 쉬려면 반차 쓰라는 이마트

입력 2016.05.04 (08: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마트 직원의 열악한 근무 환경은 언론뿐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그때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며, 개선책이 논의됐는데요, 좀 달라졌을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사건은 여전히 열악한 실태를 말해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폭언 당한 직원에 쉬려면 반차 쓰라는 이마트
    • 입력 2016-05-04 08:02:38
    사회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마트 직원의 열악한 근무 환경은 언론뿐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그때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며, 개선책이 논의됐는데요, 좀 달라졌을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사건은 여전히 열악한 실태를 말해줍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