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인디애나서 승리…힐러리·트럼프 맞붙는다
입력 2016.05.04 (08:23)
수정 2016.05.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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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 레이스의 중동부 인디애나 주 경선에서 큰 승리를 거뒀다고 CNN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앞서 나가고 있다.
트럼프의 이날 승리로 민주, 공화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 레이스는 사실상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제는 민주당의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 트럼프 간의 본선 대결 국면이 펼쳐질 전망이다.
민주당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앞서 나가고 있다.
트럼프의 이날 승리로 민주, 공화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 레이스는 사실상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제는 민주당의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 트럼프 간의 본선 대결 국면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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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美 인디애나서 승리…힐러리·트럼프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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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08:23:18
- 수정2016-05-04 08:58:37
도널드 트럼프가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 레이스의 중동부 인디애나 주 경선에서 큰 승리를 거뒀다고 CNN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앞서 나가고 있다.
트럼프의 이날 승리로 민주, 공화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 레이스는 사실상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제는 민주당의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 트럼프 간의 본선 대결 국면이 펼쳐질 전망이다.
민주당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앞서 나가고 있다.
트럼프의 이날 승리로 민주, 공화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 레이스는 사실상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제는 민주당의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 트럼프 간의 본선 대결 국면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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