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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책임 소재 파악 주력…오늘 마케팅 담당 소환
입력 2016.05.04 (10:25) 수정 2016.05.04 (10: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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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옥시의 전 연구부장 등을 재소환 하는 등 책임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옥시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소환됩니다.

박민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중앙지검 가습기 특별수사팀은 옥시 연구소의 전 연구부장 최 모 씨와 현 연구소장 조 모 씨 등 옥시 연구소 관계자 3명을 소환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00년, PHMG를 주 원료로하는 가습기 살균제 개발과 제조에 핵심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최 씨 등 옥시 연구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을 알았는지, 그리고 어느 선까지 보고했는지를 집중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현우 전 옥시 대표이사의 재소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신 전 대표는 문제가 된 옥시 가습기 살균제의 개발, 판매 당시 최고 의사 결정권자였습니다.

검찰은 영국 본사에 대한 과실 여부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형사 책임을 물을 만한 단서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과 관련해 김수남 검찰총장은 불특정 다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침해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자에게 반드시 형사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살균제 제조 경위와 제품의 안전성과 관련해 허위 표시를 한 혐의 등을 조사하기 위해 옥시 전 마케팅 부장 박 모 씨 등 옥시 전현직 직원 3명을 소환합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 옥시 책임 소재 파악 주력…오늘 마케팅 담당 소환
    • 입력 2016-05-04 09:40:04
    • 수정2016-05-04 10:58:30
    930뉴스
<앵커 멘트>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옥시의 전 연구부장 등을 재소환 하는 등 책임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옥시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소환됩니다.

박민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중앙지검 가습기 특별수사팀은 옥시 연구소의 전 연구부장 최 모 씨와 현 연구소장 조 모 씨 등 옥시 연구소 관계자 3명을 소환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00년, PHMG를 주 원료로하는 가습기 살균제 개발과 제조에 핵심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최 씨 등 옥시 연구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을 알았는지, 그리고 어느 선까지 보고했는지를 집중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현우 전 옥시 대표이사의 재소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신 전 대표는 문제가 된 옥시 가습기 살균제의 개발, 판매 당시 최고 의사 결정권자였습니다.

검찰은 영국 본사에 대한 과실 여부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형사 책임을 물을 만한 단서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과 관련해 김수남 검찰총장은 불특정 다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침해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자에게 반드시 형사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살균제 제조 경위와 제품의 안전성과 관련해 허위 표시를 한 혐의 등을 조사하기 위해 옥시 전 마케팅 부장 박 모 씨 등 옥시 전현직 직원 3명을 소환합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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