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1차 도핑테스트 결과 ‘전원 음성 판정’

입력 2016.05.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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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지난달 실시한 프로야구 KBO리그 1차 도핑테스트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KADA가 10개 구단 KBO리그 현역 선수 중 구단별 3명 총 30명에 대해 실시했다.

KADA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아무도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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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리그 1차 도핑테스트 결과 ‘전원 음성 판정’
    • 입력 2016-05-04 09:52:45
    연합뉴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지난달 실시한 프로야구 KBO리그 1차 도핑테스트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KADA가 10개 구단 KBO리그 현역 선수 중 구단별 3명 총 30명에 대해 실시했다.

KADA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아무도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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