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30분 쯤 경기도 안양-성남 고속도로 내 공사중인 터널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인근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으나 자체 진화됐고,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인근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으나 자체 진화됐고,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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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성남 고속도로 내 터널에서 불…10여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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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11:13:55
오늘 오전 9시 30분 쯤 경기도 안양-성남 고속도로 내 공사중인 터널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인근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으나 자체 진화됐고,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인근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으나 자체 진화됐고,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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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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