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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헤이’ 축제…진흙 바르며 관광
입력 2016.05.04 (12:49) 수정 2016.05.04 (13:4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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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윈난 성에서 대규모 진흙 축제가 열렸습니다.

관광객들은 서로 몸에 진흙을 발라주는 놀이를 하루 종일 즐겼습니다.

<리포트>

윈난 성 창웬 와족 자치현.

작은 마을이 온통 진흙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관광객과 현지 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몸에 진흙을 발라주는 와족 전통 축제 '모니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모니헤이'는 검은색을 바르다는 뜻으로 가마솥 바닥에 붙은 숯 검정이나 소의 피, 진흙을 이마에 발라 나쁜기운을 쫓아내고 복을 비는 와족의 전통 풍습에서 유래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유명한 지역 축제로 발전해 올해는 만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인터뷰> 관광객 : "어릴 때 진흙으로 실컷 놀아보지 못한 아쉬움을 여기서 다 보상 받는 것 같아요."

이 마을에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관광객 163만 명이 넘게 다녀가 12억 위안, 우리 돈 2천백억원이 넘는 관광 수입을 창출했습니다.
  • ‘모니헤이’ 축제…진흙 바르며 관광
    • 입력 2016-05-04 13:07:03
    • 수정2016-05-04 13:45:51
    뉴스 12
<앵커 멘트>

중국 윈난 성에서 대규모 진흙 축제가 열렸습니다.

관광객들은 서로 몸에 진흙을 발라주는 놀이를 하루 종일 즐겼습니다.

<리포트>

윈난 성 창웬 와족 자치현.

작은 마을이 온통 진흙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관광객과 현지 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몸에 진흙을 발라주는 와족 전통 축제 '모니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모니헤이'는 검은색을 바르다는 뜻으로 가마솥 바닥에 붙은 숯 검정이나 소의 피, 진흙을 이마에 발라 나쁜기운을 쫓아내고 복을 비는 와족의 전통 풍습에서 유래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유명한 지역 축제로 발전해 올해는 만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인터뷰> 관광객 : "어릴 때 진흙으로 실컷 놀아보지 못한 아쉬움을 여기서 다 보상 받는 것 같아요."

이 마을에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관광객 163만 명이 넘게 다녀가 12억 위안, 우리 돈 2천백억원이 넘는 관광 수입을 창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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