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4일(오늘) 호주 국방부와 양국 간 군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 6차 한-호주 군수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주 캔버라 합동군수사령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박병기 국방부 군수 관리관(육군 소장)과 데이비드 멀홀 호주 합동 군수 사령관(육군 소장)이 참석했다.
두 대표는 양국 군이 추진하고 있는 군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물류, 수리 부속 운용 등 공통 혁신 분야에 대한 실무 협의체를 만들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한국과 호주는 지난 2010년 한-호주 군수 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를 개정해 해마다 군수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호주 캔버라 합동군수사령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박병기 국방부 군수 관리관(육군 소장)과 데이비드 멀홀 호주 합동 군수 사령관(육군 소장)이 참석했다.
두 대표는 양국 군이 추진하고 있는 군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물류, 수리 부속 운용 등 공통 혁신 분야에 대한 실무 협의체를 만들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한국과 호주는 지난 2010년 한-호주 군수 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를 개정해 해마다 군수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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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한국-호주 군수협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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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15:10:02
국방부는 4일(오늘) 호주 국방부와 양국 간 군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 6차 한-호주 군수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주 캔버라 합동군수사령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박병기 국방부 군수 관리관(육군 소장)과 데이비드 멀홀 호주 합동 군수 사령관(육군 소장)이 참석했다.
두 대표는 양국 군이 추진하고 있는 군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물류, 수리 부속 운용 등 공통 혁신 분야에 대한 실무 협의체를 만들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한국과 호주는 지난 2010년 한-호주 군수 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를 개정해 해마다 군수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호주 캔버라 합동군수사령부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박병기 국방부 군수 관리관(육군 소장)과 데이비드 멀홀 호주 합동 군수 사령관(육군 소장)이 참석했다.
두 대표는 양국 군이 추진하고 있는 군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물류, 수리 부속 운용 등 공통 혁신 분야에 대한 실무 협의체를 만들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한국과 호주는 지난 2010년 한-호주 군수 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를 개정해 해마다 군수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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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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