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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 세인트루이스, 3안타 ‘침묵’ 완패
입력 2016.05.04 (15:12) 수정 2016.05.04 (16:25) 연합뉴스
'오승환 결장' 세인트루이스, 3안타 빈공 속에 완패 5할 승률 아래로 추락…1위 컵스와 7.5게임차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타선의 침묵 속에 5할 승률이 무너졌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3안타의 빈공에 그친 끝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0-1로 패했다.

시즌 14패(13승)째를 당한 세인트루이스는 5할 승률 아래로 떨어졌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시카고 컵스(19승 6패)와의 승차가 7게임으로 벌어졌다.

전날 1이닝 동안 공 11개만으로 퍼펙트 피칭을 선보인 오승환(34)은 팀 패배 속에 결장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크 와카와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의 투수전으로 전개된 이날 경기는 6회초 필라델피아의 거포 라이언 하워드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균형이 깨졌다.

와카는 8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2패(2승)째를 떠안았다.
  • ‘오승환 휴식’ 세인트루이스, 3안타 ‘침묵’ 완패
    • 입력 2016-05-04 15:12:04
    • 수정2016-05-04 16:25:56
    연합뉴스
'오승환 결장' 세인트루이스, 3안타 빈공 속에 완패 5할 승률 아래로 추락…1위 컵스와 7.5게임차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타선의 침묵 속에 5할 승률이 무너졌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3안타의 빈공에 그친 끝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0-1로 패했다.

시즌 14패(13승)째를 당한 세인트루이스는 5할 승률 아래로 떨어졌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시카고 컵스(19승 6패)와의 승차가 7게임으로 벌어졌다.

전날 1이닝 동안 공 11개만으로 퍼펙트 피칭을 선보인 오승환(34)은 팀 패배 속에 결장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크 와카와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의 투수전으로 전개된 이날 경기는 6회초 필라델피아의 거포 라이언 하워드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균형이 깨졌다.

와카는 8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2패(2승)째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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