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세계를 슬픔과 분노에 잠기게 한 시리아 '병원 폭격' 사건. 당시 충격적인 내부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그 후 어린이와 여성들의 피해 참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이 SNS 등을 타고 조용히 퍼지고 있는데요.
전쟁이 길어질수록 힘없는 일반 국민들의 고통이 더 커진다고 하죠.
미국과 러시아라는 강대국까지 가세해 5년째 내전 중인 시리아의 상황은, 현실 세계의 잔혹함... 그 이상입니다.
영상과 SNS를 통해 그들이 보내온 간절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 후 어린이와 여성들의 피해 참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이 SNS 등을 타고 조용히 퍼지고 있는데요.
전쟁이 길어질수록 힘없는 일반 국민들의 고통이 더 커진다고 하죠.
미국과 러시아라는 강대국까지 가세해 5년째 내전 중인 시리아의 상황은, 현실 세계의 잔혹함... 그 이상입니다.
영상과 SNS를 통해 그들이 보내온 간절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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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Save Aleppo…“파리가 아니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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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15:54:10
며칠 전, 세계를 슬픔과 분노에 잠기게 한 시리아 '병원 폭격' 사건. 당시 충격적인 내부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그 후 어린이와 여성들의 피해 참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이 SNS 등을 타고 조용히 퍼지고 있는데요.
전쟁이 길어질수록 힘없는 일반 국민들의 고통이 더 커진다고 하죠.
미국과 러시아라는 강대국까지 가세해 5년째 내전 중인 시리아의 상황은, 현실 세계의 잔혹함... 그 이상입니다.
영상과 SNS를 통해 그들이 보내온 간절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 후 어린이와 여성들의 피해 참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이 SNS 등을 타고 조용히 퍼지고 있는데요.
전쟁이 길어질수록 힘없는 일반 국민들의 고통이 더 커진다고 하죠.
미국과 러시아라는 강대국까지 가세해 5년째 내전 중인 시리아의 상황은, 현실 세계의 잔혹함... 그 이상입니다.
영상과 SNS를 통해 그들이 보내온 간절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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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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