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는 '관례'가 참 많다. 주요 직책에 뽑히면 각 당의 지도부를 '예방'해 인사를 하는 것도 그중 하나. 보통 그런 자리에선 과거 인연에 대한 설명이 빠지질 않는다.
새누리당의 정진석 신임 원내대표도 4일 부지런히 정의화 국회의장과 야당의 지도부를 찾아 인사했다. 4선에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쳤고,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에는 정치부 기자생활을 꽤 했으니, 풀어낼 수 있는 인연도 많다.
하지만 가장 간단한 인연은 형님과 동생! 이거면 다 된다. 족보는 꼬이지만.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새누리당의 정진석 신임 원내대표도 4일 부지런히 정의화 국회의장과 야당의 지도부를 찾아 인사했다. 4선에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쳤고,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에는 정치부 기자생활을 꽤 했으니, 풀어낼 수 있는 인연도 많다.
하지만 가장 간단한 인연은 형님과 동생! 이거면 다 된다. 족보는 꼬이지만.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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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형님 동생, 꼬인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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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17:07:31
정치권에는 '관례'가 참 많다. 주요 직책에 뽑히면 각 당의 지도부를 '예방'해 인사를 하는 것도 그중 하나. 보통 그런 자리에선 과거 인연에 대한 설명이 빠지질 않는다.
새누리당의 정진석 신임 원내대표도 4일 부지런히 정의화 국회의장과 야당의 지도부를 찾아 인사했다. 4선에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쳤고,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에는 정치부 기자생활을 꽤 했으니, 풀어낼 수 있는 인연도 많다.
하지만 가장 간단한 인연은 형님과 동생! 이거면 다 된다. 족보는 꼬이지만.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새누리당의 정진석 신임 원내대표도 4일 부지런히 정의화 국회의장과 야당의 지도부를 찾아 인사했다. 4선에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쳤고,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에는 정치부 기자생활을 꽤 했으니, 풀어낼 수 있는 인연도 많다.
하지만 가장 간단한 인연은 형님과 동생! 이거면 다 된다. 족보는 꼬이지만.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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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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