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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스승의 날’ 맞아 5학년때 담임에 ‘트위터 헌사’
입력 2016.05.04 (17:12) 수정 2016.05.04 (17:27)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학교 5학년 때 자신의 담임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내 5학년 선생님이었던 메이블 헤프티와 날마다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교육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당시 학교에서 찍었던 단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헤프티 선생님은 오바마 대통령이 1971년 인도네시아에서 하와이의 외가로 돌아왔을 당시 퍼나허우 학교에서 첫 담임을 맡았다.

1947년부터 1980년까지 퍼나허우 학교에서 근무한 헤프티 선생님은 1995년 암으로 숨졌다. 하와이 현지 언론은 그가 사망 직전 자신의 딸에게 "난 (오바마가) 대단한 사람이 될 것을 안다. 아마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텐데 그렇게 되면 연락을 해 봐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올해의 선생님 시상식에서 "내 두 딸 중 한 명이 교사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나는 더이상 자랑스러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오바마, ‘스승의 날’ 맞아 5학년때 담임에 ‘트위터 헌사’
    • 입력 2016-05-04 17:12:17
    • 수정2016-05-04 17:27:51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학교 5학년 때 자신의 담임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내 5학년 선생님이었던 메이블 헤프티와 날마다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교육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당시 학교에서 찍었던 단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헤프티 선생님은 오바마 대통령이 1971년 인도네시아에서 하와이의 외가로 돌아왔을 당시 퍼나허우 학교에서 첫 담임을 맡았다.

1947년부터 1980년까지 퍼나허우 학교에서 근무한 헤프티 선생님은 1995년 암으로 숨졌다. 하와이 현지 언론은 그가 사망 직전 자신의 딸에게 "난 (오바마가) 대단한 사람이 될 것을 안다. 아마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될 텐데 그렇게 되면 연락을 해 봐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올해의 선생님 시상식에서 "내 두 딸 중 한 명이 교사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나는 더이상 자랑스러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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