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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자본 확충…국민 부담 최소화”
입력 2016.05.04 (17:11) 수정 2016.05.04 (17:4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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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선, 해운업 구조조정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하는 정부와 관계 기관 간의 협의체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협의체는 수시로 회의를 열고 상반기 안에 구조조정 재원 마련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체'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을 팀장으로,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관계 기관들이 비공개로 만났습니다.

오늘 회의에선 향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시장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국책은행의 자본을 확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재정과 중앙은행이 가진 다양한 정책 수단을 포괄적으로 검토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자의 엄정한 고통분담과 국책은행의 철저한 자구계획이 선행돼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못박았습니다.

앞으로 협의체는 국책은행에 재원이 얼마나 필요한지, 이를 어떤 방식으로 충당할지 등의 구체적 방안을 상반기 중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가장 주목되는 것은 구조조정 재원 규모로 최소 5조 원 이상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해운과 조선에서 구조조정이 전방위로 진행될 경우, 재원이 10조 원 이상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국책은행 자본 확충…국민 부담 최소화”
    • 입력 2016-05-04 17:15:46
    • 수정2016-05-04 17:42:20
    뉴스 5
<앵커 멘트>

조선, 해운업 구조조정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하는 정부와 관계 기관 간의 협의체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협의체는 수시로 회의를 열고 상반기 안에 구조조정 재원 마련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체'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을 팀장으로,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관계 기관들이 비공개로 만났습니다.

오늘 회의에선 향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시장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국책은행의 자본을 확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재정과 중앙은행이 가진 다양한 정책 수단을 포괄적으로 검토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자의 엄정한 고통분담과 국책은행의 철저한 자구계획이 선행돼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못박았습니다.

앞으로 협의체는 국책은행에 재원이 얼마나 필요한지, 이를 어떤 방식으로 충당할지 등의 구체적 방안을 상반기 중에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가장 주목되는 것은 구조조정 재원 규모로 최소 5조 원 이상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해운과 조선에서 구조조정이 전방위로 진행될 경우, 재원이 10조 원 이상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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