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어린이들, 소망 키워나가기 바란다”
입력 2016.05.04 (17:47)
수정 2016.05.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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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오늘(4일) 어린이들에게 소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 총리는 세종시의 한 목장에서 어린이 17명과 함께 치즈 만들기 체험을 한 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항상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면서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체험 행사에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아동 4명, 다문화 가정 아동 5명, 양육시설 아동 8명 등이 참석했다.
황 총리는 세종시의 한 목장에서 어린이 17명과 함께 치즈 만들기 체험을 한 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항상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면서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체험 행사에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아동 4명, 다문화 가정 아동 5명, 양육시설 아동 8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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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총리 “어린이들, 소망 키워나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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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17:47:31
- 수정2016-05-04 17:56:57
황교안 국무총리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오늘(4일) 어린이들에게 소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 총리는 세종시의 한 목장에서 어린이 17명과 함께 치즈 만들기 체험을 한 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항상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면서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체험 행사에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아동 4명, 다문화 가정 아동 5명, 양육시설 아동 8명 등이 참석했다.
황 총리는 세종시의 한 목장에서 어린이 17명과 함께 치즈 만들기 체험을 한 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항상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면서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체험 행사에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아동 4명, 다문화 가정 아동 5명, 양육시설 아동 8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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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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