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지역의 첫 어린이박물관인 동두천어린이박물관이 보름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늘(4일) 공식 개관했다.
동두천어린이박물관은 192억 원을 들여 전체 면적 5천여㎡ 규모로 지어졌으며,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9개의 체험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또 방과 후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90분씩 하루 5차례에 걸쳐 입장할 수 있다.
경기 북부 지역 내 두번째 어린이 박물관이 될 고양어린이박물관도 다음 달 7일 개관을 앞두고 내일(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동두천어린이박물관은 192억 원을 들여 전체 면적 5천여㎡ 규모로 지어졌으며,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9개의 체험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또 방과 후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90분씩 하루 5차례에 걸쳐 입장할 수 있다.
경기 북부 지역 내 두번째 어린이 박물관이 될 고양어린이박물관도 다음 달 7일 개관을 앞두고 내일(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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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첫 어린이박물관, 동두천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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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18:24:56
경기북부 지역의 첫 어린이박물관인 동두천어린이박물관이 보름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늘(4일) 공식 개관했다.
동두천어린이박물관은 192억 원을 들여 전체 면적 5천여㎡ 규모로 지어졌으며,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9개의 체험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또 방과 후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90분씩 하루 5차례에 걸쳐 입장할 수 있다.
경기 북부 지역 내 두번째 어린이 박물관이 될 고양어린이박물관도 다음 달 7일 개관을 앞두고 내일(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동두천어린이박물관은 192억 원을 들여 전체 면적 5천여㎡ 규모로 지어졌으며,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9개의 체험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또 방과 후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90분씩 하루 5차례에 걸쳐 입장할 수 있다.
경기 북부 지역 내 두번째 어린이 박물관이 될 고양어린이박물관도 다음 달 7일 개관을 앞두고 내일(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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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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