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1시쯤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교차로에서 너비 50cm, 깊이 1m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차량 피해는 없었지만 교통 안전을 위해 1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서울 서부도로사업소와 마포구청은 차량 통행이 줄어드는 오늘 밤 10시쯤부터 본격적인 복구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차량 피해는 없었지만 교통 안전을 위해 1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서울 서부도로사업소와 마포구청은 차량 통행이 줄어드는 오늘 밤 10시쯤부터 본격적인 복구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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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연남동서 땅꺼짐…도로 일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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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19:44:27
오늘(4일) 오후 1시쯤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교차로에서 너비 50cm, 깊이 1m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차량 피해는 없었지만 교통 안전을 위해 1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서울 서부도로사업소와 마포구청은 차량 통행이 줄어드는 오늘 밤 10시쯤부터 본격적인 복구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차량 피해는 없었지만 교통 안전을 위해 1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서울 서부도로사업소와 마포구청은 차량 통행이 줄어드는 오늘 밤 10시쯤부터 본격적인 복구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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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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