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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전원 안타·득점’…맞수전 대승
입력 2016.05.04 (21:47) 수정 2016.05.04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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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과 LG, 서울 라이벌전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두산이 선발 전원 안타에 전원 득점의 진기록을 세우며 라이벌전 대승을 거뒀는데요,

서병립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두산은 1회 정수빈이 무리한 주루로 홈에서 태그 아웃 당하며 경기를 어렵게 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오재일이 상대 선발 우규민을 상대로 우측 담장 넘기는 2점 홈런을 쳐내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두산은 5회 타자 일순하며 선발 전원이 안타를 때려내 무려 8점을 더 달아났습니다.

특히, 박건우는 투수 발에 맞는 행운의 내야안타로 공격의 포문을 연대 이어 5회 2번째 타석에서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까지 쳐내며 맹활약했습니다.

안타 가운데 반을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김재환은 6회 3점 홈런을 추가하며 또 한 번 괴력을 과시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유희관이 6이닝 동안 1실점하며 호투했습니다.

나홀로 7할대 승률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은 선발 전원이 득점까지 기록하며 LG에게 17대 1로 승리했습니다.

어제(3일) 만루 홈런으로 웃었던 한화는 오늘(4일)은 만루홈런에 울었습니다.

1회 한화 선발 심수창은 이명기를 시작으로 3명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심수창은 만루 상황에 등장한 정의윤에게는 4개 연속 포크볼을 던지다 만루홈런을 맞고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한화는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SK에게 4대 1로 뒤지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건창의 홈런을 앞세워 넥센이 삼성을 6대 3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 두산 ‘선발 전원 안타·득점’…맞수전 대승
    • 입력 2016-05-04 21:59:34
    • 수정2016-05-04 22:02:27
    뉴스 9
<앵커 멘트>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과 LG, 서울 라이벌전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두산이 선발 전원 안타에 전원 득점의 진기록을 세우며 라이벌전 대승을 거뒀는데요,

서병립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두산은 1회 정수빈이 무리한 주루로 홈에서 태그 아웃 당하며 경기를 어렵게 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오재일이 상대 선발 우규민을 상대로 우측 담장 넘기는 2점 홈런을 쳐내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두산은 5회 타자 일순하며 선발 전원이 안타를 때려내 무려 8점을 더 달아났습니다.

특히, 박건우는 투수 발에 맞는 행운의 내야안타로 공격의 포문을 연대 이어 5회 2번째 타석에서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까지 쳐내며 맹활약했습니다.

안타 가운데 반을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김재환은 6회 3점 홈런을 추가하며 또 한 번 괴력을 과시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유희관이 6이닝 동안 1실점하며 호투했습니다.

나홀로 7할대 승률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은 선발 전원이 득점까지 기록하며 LG에게 17대 1로 승리했습니다.

어제(3일) 만루 홈런으로 웃었던 한화는 오늘(4일)은 만루홈런에 울었습니다.

1회 한화 선발 심수창은 이명기를 시작으로 3명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심수창은 만루 상황에 등장한 정의윤에게는 4개 연속 포크볼을 던지다 만루홈런을 맞고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한화는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SK에게 4대 1로 뒤지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건창의 홈런을 앞세워 넥센이 삼성을 6대 3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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