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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폭발’ 두산, LG와 라이벌전서 완승
입력 2016.05.04 (22:38) 수정 2016.05.04 (22:46) 연합뉴스
두산 베어스가 21안타를 몰아치고 17득점하는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LG 트윈스를 대파했다.

두산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17-1 대승을 거뒀다.

2016시즌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선발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동시에 달성한 두산은 3연승 신바람을 내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두산은 5회초 일찌감치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했다. 올 시즌 8번째, 팀 첫 번째다.

6회에는 전원 득점에 성공했다. 선발 전원 득점은 시즌 2번째로 2번 모두 두산이 기록했다.

두산 좌완 선발 유희관은 6이닝 4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반면 LG 사이드암 우규민은 4이닝 동안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6실점 하는 최악의 투구로 시즌 첫 패(2승)를 떠안았다.

SK 와이번스는 1회말 터진 정의윤의 만루포로 얻은 점수를 잘 지켜 한화 이글스를 5-1로 눌렀다.

한화는 선발 심수창이 볼넷 3개에 이어 정의윤에게 홈런을 내주자 곧바로 투수를 바꾸는 과감한 승부를 펼쳤으나, 팀 패배로 상처만 입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8회말 2사 후에 터진 강한울의 결승 2루타를 앞세워 3-2로 이겼다.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KIA 임기준은 5이닝 8피안타 2실점 1자책으로 호투했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허벅지 부상을 털고 치른 복귀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올 시즌 팀 최다인 5연패 늪에 빠졌다.

NC 다이노스는 수원 방문 경기에서 케이티 위즈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8-6으로 승리했다.

NC는 4연승을 이어가며 우승 후보의 위용을 과시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대구 방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3으로 누르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넥센 톱타자 서건창은 동점 홈런에 역전 결승타를 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삼성은 3연패를 당했다.

◇ 잠실(두산 17-1 LG) = 두산은 1회초 2사 1루에서 오재일의 시즌 5호 투런 홈런으로 2점을 선취했다.

2회초에는 1사 후 김재환, 허경민, 최재훈의 3타자 연속 안타로 1점을 보탰다.

5회초에는 박건우, 정수빈, 민병헌의 3타자 연속 안타로 2점을 뽑아내고 우규민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무사 2루에서 구원 등판한 좌완 진해수가 1사 후 오재원에게 내야안타, 김재호에게 2타점 좌중간 2루타로 승계 주자의 득점을 허용해 우규민의 실점은 6점으로 불어났다.

두산은 김재호의 안타로 5회에 벌써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했다.

두산은 이후에도 김재환의 1타점 적시타, 최재훈의 볼넷, 박건우의 좌월 스리런으로 5회에만 대거 8득점하고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두산은 LG가 5회말 박용택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자 6회초 김재환의 3점 홈런 등으로 5점을 얻어내 LG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놓았다.

두산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전원 안타·득점 기록을 동시에 달성한 팀이 됐다.

김재환은 9회초 시즌 7호 솔로포를 터트리고 6타수 5안타(2홈런) 5타점 4득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 문학(SK 5-1 한화) = 한화 선발 심수창은 1회말 시작과 함께 SK의 1∼3번 타자인 이명기, 조동화, 최정에게 내리 볼넷을 던져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SK 4번타자 정의윤은 심수창의 6구째 시속 128㎞ 포크볼을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짜리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이 한 방에 SK는 단숨에 4-0으로 앞서나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 심수창은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바로 강판당했다.

한화는 3회초 선두타자 정근우의 솔로 홈런으로 1점 추격했다.

이후 이어지던 0의 행진은 SK 정의윤이 깨트렸다.

정의윤은 8회말 1사 1, 2루에서 우중간 적시타로 추가 점수를 올렸다. 이날 SK가 얻은 5점은 모두 '타점 1위' 정의윤의 배트에서 나왔다.

SK 선발 문승원은 이날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4볼넷 1실점(1자책)으로 2012년 데뷔 이래 첫 승리를 거뒀다.

8회초 2사 후 등판한 박희수는 1⅓이닝을 막으며 시즌 7세이브(1승)째를 기록, 이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 광주(KIA 3-2 롯데) = 롯데는 3회초 김상호의 좌중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김상호가 쳐낸 프로 무대 첫 홈런이었다.

그러나 2사 2, 3루 기회에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KIA가 반격에 성공했다. 브렛 필이 3회말 2사 1루에서 좌월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롯데는 5회초 1사 후 문규현이 우전 안타를 치고 KIA 선발 임기준의 견제 실책으로 2루에 도착하고 정훈의 2루 땅볼과 김문호의 유격수 앞 내야안타 때 3루와 홈을 차례대로 밟아 2-2 동점을 이뤘다.

균형은 8회말에 깨졌다.

KIA는 선두타자 나지완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범호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윤완주가 1사 후 희생번트를 감행하면서 나지완을 2루로 보냈다.

6회 대주자로 그라운드에 나선 강한울은 롯데 우완 불펜 윤길현을 공략해 좌월 2루타를 쳤다.

나지완이 홈을 밟으면서 KIA가 승기를 잡았다.

◇ 수원(NC 8-6 케이티) = 경기 중반부터 NC가 앞서가면 케이티가 추격하는 구도가 이어졌다.

그러나 끝내 케이티는 NC를 넘어서지 못했다.

NC는 0-1로 뒤진 3회초 무사 1, 2루에서 박민우의 투수 앞 번트 안타 때 나온 케이티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얻고 무사 2, 3루 기회를 이어갔다.

나성범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케이티는 4회초 2사 만루에서 이대형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5회초 다시 나성범이 해결사로 나섰다. 나성범은 1사 2, 3루에서 케이티 좌완 홍성용을 공략해 우중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NC는 6회초 이종욱의 3루타에 이은 손시헌의 중전 적시타로 7-3까지 달아났다.

케이티도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케이티는 7회말 3안타와 볼넷 2개, 상대 폭투를 묶어 3점을 추격했다.

그러나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오정복이 삼진으로 물러나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NC는 7-6으로 앞선 8회초 2사 2루에서 에릭 테임즈의 좌중월 2루타로 쐐기점을 뽑았다.

이날 나성범은 4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다.

◇ 대구(넥센 6-3 삼성) = 삼성이 2-1로 앞선 3회초, 선발 김건한이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3회 마운드를 내려간 후 분위기가 달라졌다.

넥센 서건창은 3회초 바뀐 투수 김기태를 상대로 좌월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2-2로 맞선 5회초 무사 1, 3루에서는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역전 적시타를 쳤다.

넥센은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고종욱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다.

6회 2사 후에는 박동원이 2루수 옆 내야안타로 출루하자 김하성의 중월 3루타로 또 한 점을 뽑고, 대타 허정협의 좌전 적시타로 6-2까지 달아났다.

삼성은 6회말 대타 조동찬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넥센 선발 로버트 코엘로는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2승(3패)째를 거뒀다.

넥센 불펜진은 남은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 ‘타선 폭발’ 두산, LG와 라이벌전서 완승
    • 입력 2016-05-04 22:38:30
    • 수정2016-05-04 22:46:21
    연합뉴스
두산 베어스가 21안타를 몰아치고 17득점하는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LG 트윈스를 대파했다.

두산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17-1 대승을 거뒀다.

2016시즌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선발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동시에 달성한 두산은 3연승 신바람을 내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두산은 5회초 일찌감치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했다. 올 시즌 8번째, 팀 첫 번째다.

6회에는 전원 득점에 성공했다. 선발 전원 득점은 시즌 2번째로 2번 모두 두산이 기록했다.

두산 좌완 선발 유희관은 6이닝 4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반면 LG 사이드암 우규민은 4이닝 동안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6실점 하는 최악의 투구로 시즌 첫 패(2승)를 떠안았다.

SK 와이번스는 1회말 터진 정의윤의 만루포로 얻은 점수를 잘 지켜 한화 이글스를 5-1로 눌렀다.

한화는 선발 심수창이 볼넷 3개에 이어 정의윤에게 홈런을 내주자 곧바로 투수를 바꾸는 과감한 승부를 펼쳤으나, 팀 패배로 상처만 입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8회말 2사 후에 터진 강한울의 결승 2루타를 앞세워 3-2로 이겼다.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KIA 임기준은 5이닝 8피안타 2실점 1자책으로 호투했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허벅지 부상을 털고 치른 복귀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올 시즌 팀 최다인 5연패 늪에 빠졌다.

NC 다이노스는 수원 방문 경기에서 케이티 위즈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8-6으로 승리했다.

NC는 4연승을 이어가며 우승 후보의 위용을 과시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대구 방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3으로 누르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넥센 톱타자 서건창은 동점 홈런에 역전 결승타를 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삼성은 3연패를 당했다.

◇ 잠실(두산 17-1 LG) = 두산은 1회초 2사 1루에서 오재일의 시즌 5호 투런 홈런으로 2점을 선취했다.

2회초에는 1사 후 김재환, 허경민, 최재훈의 3타자 연속 안타로 1점을 보탰다.

5회초에는 박건우, 정수빈, 민병헌의 3타자 연속 안타로 2점을 뽑아내고 우규민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무사 2루에서 구원 등판한 좌완 진해수가 1사 후 오재원에게 내야안타, 김재호에게 2타점 좌중간 2루타로 승계 주자의 득점을 허용해 우규민의 실점은 6점으로 불어났다.

두산은 김재호의 안타로 5회에 벌써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했다.

두산은 이후에도 김재환의 1타점 적시타, 최재훈의 볼넷, 박건우의 좌월 스리런으로 5회에만 대거 8득점하고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두산은 LG가 5회말 박용택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자 6회초 김재환의 3점 홈런 등으로 5점을 얻어내 LG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놓았다.

두산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전원 안타·득점 기록을 동시에 달성한 팀이 됐다.

김재환은 9회초 시즌 7호 솔로포를 터트리고 6타수 5안타(2홈런) 5타점 4득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 문학(SK 5-1 한화) = 한화 선발 심수창은 1회말 시작과 함께 SK의 1∼3번 타자인 이명기, 조동화, 최정에게 내리 볼넷을 던져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SK 4번타자 정의윤은 심수창의 6구째 시속 128㎞ 포크볼을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짜리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이 한 방에 SK는 단숨에 4-0으로 앞서나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 심수창은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바로 강판당했다.

한화는 3회초 선두타자 정근우의 솔로 홈런으로 1점 추격했다.

이후 이어지던 0의 행진은 SK 정의윤이 깨트렸다.

정의윤은 8회말 1사 1, 2루에서 우중간 적시타로 추가 점수를 올렸다. 이날 SK가 얻은 5점은 모두 '타점 1위' 정의윤의 배트에서 나왔다.

SK 선발 문승원은 이날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4볼넷 1실점(1자책)으로 2012년 데뷔 이래 첫 승리를 거뒀다.

8회초 2사 후 등판한 박희수는 1⅓이닝을 막으며 시즌 7세이브(1승)째를 기록, 이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 광주(KIA 3-2 롯데) = 롯데는 3회초 김상호의 좌중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김상호가 쳐낸 프로 무대 첫 홈런이었다.

그러나 2사 2, 3루 기회에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KIA가 반격에 성공했다. 브렛 필이 3회말 2사 1루에서 좌월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롯데는 5회초 1사 후 문규현이 우전 안타를 치고 KIA 선발 임기준의 견제 실책으로 2루에 도착하고 정훈의 2루 땅볼과 김문호의 유격수 앞 내야안타 때 3루와 홈을 차례대로 밟아 2-2 동점을 이뤘다.

균형은 8회말에 깨졌다.

KIA는 선두타자 나지완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범호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윤완주가 1사 후 희생번트를 감행하면서 나지완을 2루로 보냈다.

6회 대주자로 그라운드에 나선 강한울은 롯데 우완 불펜 윤길현을 공략해 좌월 2루타를 쳤다.

나지완이 홈을 밟으면서 KIA가 승기를 잡았다.

◇ 수원(NC 8-6 케이티) = 경기 중반부터 NC가 앞서가면 케이티가 추격하는 구도가 이어졌다.

그러나 끝내 케이티는 NC를 넘어서지 못했다.

NC는 0-1로 뒤진 3회초 무사 1, 2루에서 박민우의 투수 앞 번트 안타 때 나온 케이티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얻고 무사 2, 3루 기회를 이어갔다.

나성범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케이티는 4회초 2사 만루에서 이대형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5회초 다시 나성범이 해결사로 나섰다. 나성범은 1사 2, 3루에서 케이티 좌완 홍성용을 공략해 우중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NC는 6회초 이종욱의 3루타에 이은 손시헌의 중전 적시타로 7-3까지 달아났다.

케이티도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케이티는 7회말 3안타와 볼넷 2개, 상대 폭투를 묶어 3점을 추격했다.

그러나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오정복이 삼진으로 물러나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NC는 7-6으로 앞선 8회초 2사 2루에서 에릭 테임즈의 좌중월 2루타로 쐐기점을 뽑았다.

이날 나성범은 4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다.

◇ 대구(넥센 6-3 삼성) = 삼성이 2-1로 앞선 3회초, 선발 김건한이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3회 마운드를 내려간 후 분위기가 달라졌다.

넥센 서건창은 3회초 바뀐 투수 김기태를 상대로 좌월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2-2로 맞선 5회초 무사 1, 3루에서는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역전 적시타를 쳤다.

넥센은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고종욱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다.

6회 2사 후에는 박동원이 2루수 옆 내야안타로 출루하자 김하성의 중월 3루타로 또 한 점을 뽑고, 대타 허정협의 좌전 적시타로 6-2까지 달아났다.

삼성은 6회말 대타 조동찬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넥센 선발 로버트 코엘로는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2승(3패)째를 거뒀다.

넥센 불펜진은 남은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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