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깊이 5m ‘땅꺼짐’…복구 마무리
입력 2016.05.05 (06:13)
수정 2016.05.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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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지름 70cm, 깊이 5m의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다친 사람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고, 1개 차선이 통제된 뒤 복구작업이 진행돼 밤 11시 반쯤 마무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래된 상수도에서 물이 새 지반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사람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고, 1개 차선이 통제된 뒤 복구작업이 진행돼 밤 11시 반쯤 마무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래된 상수도에서 물이 새 지반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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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송파구 깊이 5m ‘땅꺼짐’…복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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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5 06:13:40
- 수정2016-05-05 08:34:44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지름 70cm, 깊이 5m의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다친 사람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고, 1개 차선이 통제된 뒤 복구작업이 진행돼 밤 11시 반쯤 마무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래된 상수도에서 물이 새 지반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사람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고, 1개 차선이 통제된 뒤 복구작업이 진행돼 밤 11시 반쯤 마무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래된 상수도에서 물이 새 지반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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