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승객 안전’ 무시…‘보복운전’에만 몰두
입력 2016.05.06 (08:23)
수정 2016.05.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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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 시의 한 도로,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 운전기사들 사이에서 말다툼이 붙었는데요.
급기야 신호가 바뀌자마자 보복운전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버스의 승객들이 어떻게 되든 말든 분풀이에 급급한 두 운전기사!
이 때문에 중심을 잃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앞으로 쏠리고 넘어지면서 6명이 다쳤습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무시한 두 버스 기사! 정말 이러면 안 되죠.
급기야 신호가 바뀌자마자 보복운전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버스의 승객들이 어떻게 되든 말든 분풀이에 급급한 두 운전기사!
이 때문에 중심을 잃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앞으로 쏠리고 넘어지면서 6명이 다쳤습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무시한 두 버스 기사! 정말 이러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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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승객 안전’ 무시…‘보복운전’에만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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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6 08:27:13
- 수정2016-05-06 09:25:52
중국 톈진 시의 한 도로,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 운전기사들 사이에서 말다툼이 붙었는데요.
급기야 신호가 바뀌자마자 보복운전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버스의 승객들이 어떻게 되든 말든 분풀이에 급급한 두 운전기사!
이 때문에 중심을 잃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앞으로 쏠리고 넘어지면서 6명이 다쳤습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무시한 두 버스 기사! 정말 이러면 안 되죠.
급기야 신호가 바뀌자마자 보복운전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버스의 승객들이 어떻게 되든 말든 분풀이에 급급한 두 운전기사!
이 때문에 중심을 잃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앞으로 쏠리고 넘어지면서 6명이 다쳤습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무시한 두 버스 기사! 정말 이러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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