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내용 중에 ‘평양은 북한이 아니다’라고 꼬집는 외신 보도가 눈에 띄더군요.
네, 당 대회가 열리고 있는 평양은 ‘평양공화국’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북한에선 특권층만의 별천지기 때문이겠죠.
오늘 보신 어린이 강제노역 현장같은 평양 밖 세상이 그래서 진짜 북한일 겁니다.
네, 바로 그런 곳이죠.
며칠 전 KBS 카메라에 잡힌 중국 접경, 북한 남양시의 모습 보시면서 오늘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당 대회가 열리고 있는 평양은 ‘평양공화국’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북한에선 특권층만의 별천지기 때문이겠죠.
오늘 보신 어린이 강제노역 현장같은 평양 밖 세상이 그래서 진짜 북한일 겁니다.
네, 바로 그런 곳이죠.
며칠 전 KBS 카메라에 잡힌 중국 접경, 북한 남양시의 모습 보시면서 오늘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한영상] 北 국경마을
-
- 입력 2016-05-07 08:23:11
- 수정2016-05-07 08:42:05
![](/data/news/2016/05/07/3275477_50.jpg)
오늘 방송 내용 중에 ‘평양은 북한이 아니다’라고 꼬집는 외신 보도가 눈에 띄더군요.
네, 당 대회가 열리고 있는 평양은 ‘평양공화국’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북한에선 특권층만의 별천지기 때문이겠죠.
오늘 보신 어린이 강제노역 현장같은 평양 밖 세상이 그래서 진짜 북한일 겁니다.
네, 바로 그런 곳이죠.
며칠 전 KBS 카메라에 잡힌 중국 접경, 북한 남양시의 모습 보시면서 오늘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당 대회가 열리고 있는 평양은 ‘평양공화국’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북한에선 특권층만의 별천지기 때문이겠죠.
오늘 보신 어린이 강제노역 현장같은 평양 밖 세상이 그래서 진짜 북한일 겁니다.
네, 바로 그런 곳이죠.
며칠 전 KBS 카메라에 잡힌 중국 접경, 북한 남양시의 모습 보시면서 오늘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