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일) 10시 40분쯤 울산시 중구 옥교동 단독주택 2층 차모(46, 남)씨의 집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집 내부 30여㎡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집 내부 30여㎡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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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서 주택 화재…40대 男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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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8 04:12:35
어젯밤(7일) 10시 40분쯤 울산시 중구 옥교동 단독주택 2층 차모(46, 남)씨의 집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집 내부 30여㎡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집 내부 30여㎡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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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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