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오전부터 상행선 정체 전망
입력 2016.05.08 (05:03)
수정 2016.05.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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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8일(오늘) 전국의 고속도로는 아직까지 소통이 원활한 가운데, 오전부터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들의 정체가 시작돼 오후 늦게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하행선은 큰 정체가 없겠지만, 상행선은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에 정점을 찍고서 밤 9시~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5시 현재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주요 도시간 소요시간을 보면 양방향 모두 대전과 서울 간 1시간 30분, 부산과 서울 간 4시간 20분, 광주와 서울 간 3시간, 목포와 서울 간 3시간 30분, 강릉과 서울 간 2시간 20분 정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평소 일요일보다 다소 많은 43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50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하행선은 큰 정체가 없겠지만, 상행선은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에 정점을 찍고서 밤 9시~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5시 현재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주요 도시간 소요시간을 보면 양방향 모두 대전과 서울 간 1시간 30분, 부산과 서울 간 4시간 20분, 광주와 서울 간 3시간, 목포와 서울 간 3시간 30분, 강릉과 서울 간 2시간 20분 정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평소 일요일보다 다소 많은 43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50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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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오전부터 상행선 정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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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8 05:03:54
- 수정2016-05-08 09:23:32
연휴 마지막 날인 8일(오늘) 전국의 고속도로는 아직까지 소통이 원활한 가운데, 오전부터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들의 정체가 시작돼 오후 늦게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하행선은 큰 정체가 없겠지만, 상행선은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에 정점을 찍고서 밤 9시~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5시 현재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주요 도시간 소요시간을 보면 양방향 모두 대전과 서울 간 1시간 30분, 부산과 서울 간 4시간 20분, 광주와 서울 간 3시간, 목포와 서울 간 3시간 30분, 강릉과 서울 간 2시간 20분 정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평소 일요일보다 다소 많은 43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50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하행선은 큰 정체가 없겠지만, 상행선은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에 정점을 찍고서 밤 9시~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5시 현재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주요 도시간 소요시간을 보면 양방향 모두 대전과 서울 간 1시간 30분, 부산과 서울 간 4시간 20분, 광주와 서울 간 3시간, 목포와 서울 간 3시간 30분, 강릉과 서울 간 2시간 20분 정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평소 일요일보다 다소 많은 43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50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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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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