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마스터스 역대 최다 우승 눈앞
입력 2016.05.08 (06:34)
수정 2016.05.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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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28,세르비아)가 마드리드 오픈 결승에 올라 마스터스 시리즈 통산 최다인 2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는 오늘(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 마드리드 마스터스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케이 니시코리(6위)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물리쳤다.
결승에 오른 조코비치는 라파엘 나달을 꺾고 올라온 영국의 앤디 머리(2위)와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조코비치가 머리를 꺾고 정상에 오르면 마스터스 통산 최다인 29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조코비치는 강한 서브를 바탕으로 니시코리의 강한 도전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2세트 자신의 마지막 서브 게임을 니시코리에게 내줘 승부는 타이 브레이크까지 갔지만, 조코비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조코비치는 서브 에이스를 4개 기록하며 니시코리(1개)를 압도했다.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다음 가는 규모와 권위의 마스터스 시리즈 통산 2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와 함께 28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나달이 준결승전에서 탈락하면서 조코비치는 역대 최고 기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조코비치는 오늘(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 마드리드 마스터스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케이 니시코리(6위)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물리쳤다.
결승에 오른 조코비치는 라파엘 나달을 꺾고 올라온 영국의 앤디 머리(2위)와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조코비치가 머리를 꺾고 정상에 오르면 마스터스 통산 최다인 29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조코비치는 강한 서브를 바탕으로 니시코리의 강한 도전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2세트 자신의 마지막 서브 게임을 니시코리에게 내줘 승부는 타이 브레이크까지 갔지만, 조코비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조코비치는 서브 에이스를 4개 기록하며 니시코리(1개)를 압도했다.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다음 가는 규모와 권위의 마스터스 시리즈 통산 2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와 함께 28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나달이 준결승전에서 탈락하면서 조코비치는 역대 최고 기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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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마스터스 역대 최다 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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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8 06:34:01
- 수정2016-05-08 07:54:15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28,세르비아)가 마드리드 오픈 결승에 올라 마스터스 시리즈 통산 최다인 2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는 오늘(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 마드리드 마스터스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케이 니시코리(6위)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물리쳤다.
결승에 오른 조코비치는 라파엘 나달을 꺾고 올라온 영국의 앤디 머리(2위)와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조코비치가 머리를 꺾고 정상에 오르면 마스터스 통산 최다인 29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조코비치는 강한 서브를 바탕으로 니시코리의 강한 도전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2세트 자신의 마지막 서브 게임을 니시코리에게 내줘 승부는 타이 브레이크까지 갔지만, 조코비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조코비치는 서브 에이스를 4개 기록하며 니시코리(1개)를 압도했다.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다음 가는 규모와 권위의 마스터스 시리즈 통산 2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와 함께 28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나달이 준결승전에서 탈락하면서 조코비치는 역대 최고 기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조코비치는 오늘(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 마드리드 마스터스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케이 니시코리(6위)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물리쳤다.
결승에 오른 조코비치는 라파엘 나달을 꺾고 올라온 영국의 앤디 머리(2위)와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조코비치가 머리를 꺾고 정상에 오르면 마스터스 통산 최다인 29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조코비치는 강한 서브를 바탕으로 니시코리의 강한 도전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2세트 자신의 마지막 서브 게임을 니시코리에게 내줘 승부는 타이 브레이크까지 갔지만, 조코비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조코비치는 서브 에이스를 4개 기록하며 니시코리(1개)를 압도했다.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다음 가는 규모와 권위의 마스터스 시리즈 통산 2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조코비치와 함께 28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나달이 준결승전에서 탈락하면서 조코비치는 역대 최고 기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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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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