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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 전원 안타…두산 상대 화끈한 3연승
입력 2016.05.08 (21:33) 수정 2016.05.08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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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롯데와 두산이 화끈한 타격전을 벌인끝에 선발 전원 안타를 앞세운 롯데가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프로야구 소식은,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롯데는 1회 2번타자 김문호부터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내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4번 최준석은 1회 1타점 적시 2루타에 이어, 6회 달아나는 홈런까지 때려내며 중심 타자의 위력을 뽐냈습니다.

하위 타선에선 문규현이 4회 동점을 만드는 1점 홈런과 역전을 만드는 7회 2루타로 타선에 힘을 실었습니다.

상하위 타선이 고르게 활약한 롯데는 7회 침묵하던 아두치 안타까지 터지며 팀의 올시즌 2번째이자 KBO 리그 14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롯데는 장단 21안타를 몰아치며 두산에 17대 11로 대승했습니다.

<인터뷰> 최준석(롯데) : "팀이 조금 안 좋은 상황에서 서울 3연전을 했는데, 중심 타선에서 무조건 쳐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롯데는 선두 두산과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단번에 중위권으로 도약했습니다.

로저스가 복귀한 한화는 실책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한화 로저스는 2회에만 보크 2개를 범하며 두 점을 내주는 등 시즌 첫 선발에 대한 부담감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5와 3분의 1이닝 동안 5실점한 로저스는 에이스 다운 위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결국, 한화는 kt에 7대 4로 패하며 5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11회 말 구자욱의 끝내기 안타로 8대7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 롯데, 선발 전원 안타…두산 상대 화끈한 3연승
    • 입력 2016-05-08 21:33:50
    • 수정2016-05-08 21:57:31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롯데와 두산이 화끈한 타격전을 벌인끝에 선발 전원 안타를 앞세운 롯데가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프로야구 소식은,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롯데는 1회 2번타자 김문호부터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내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4번 최준석은 1회 1타점 적시 2루타에 이어, 6회 달아나는 홈런까지 때려내며 중심 타자의 위력을 뽐냈습니다.

하위 타선에선 문규현이 4회 동점을 만드는 1점 홈런과 역전을 만드는 7회 2루타로 타선에 힘을 실었습니다.

상하위 타선이 고르게 활약한 롯데는 7회 침묵하던 아두치 안타까지 터지며 팀의 올시즌 2번째이자 KBO 리그 14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롯데는 장단 21안타를 몰아치며 두산에 17대 11로 대승했습니다.

<인터뷰> 최준석(롯데) : "팀이 조금 안 좋은 상황에서 서울 3연전을 했는데, 중심 타선에서 무조건 쳐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롯데는 선두 두산과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단번에 중위권으로 도약했습니다.

로저스가 복귀한 한화는 실책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한화 로저스는 2회에만 보크 2개를 범하며 두 점을 내주는 등 시즌 첫 선발에 대한 부담감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5와 3분의 1이닝 동안 5실점한 로저스는 에이스 다운 위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결국, 한화는 kt에 7대 4로 패하며 5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대구에서는 삼성이 11회 말 구자욱의 끝내기 안타로 8대7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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