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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캐나다 생산차질 우려 완화로 하락…WTI 2,7%↓
입력 2016.05.10 (05:01) 국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22달러(2.70%) 내린 배럴당 43.44달러로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1.76달러(3.80%) 떨어진 배럴당 43.6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산불은 통제 불능으로 확산된 상태로, 앞으로 수개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런데도 산불로 타격을 받은 현지 오일샌즈 업체들이 조만간 생산을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다소 걷혔다.

이날 금값은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물 금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7.40달러(2.1%) 떨어진 온스당 1,266.60달러로 마감됐다.
  • 국제유가, 캐나다 생산차질 우려 완화로 하락…WTI 2,7%↓
    • 입력 2016-05-10 05:01:27
    국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22달러(2.70%) 내린 배럴당 43.44달러로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1.76달러(3.80%) 떨어진 배럴당 43.6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산불은 통제 불능으로 확산된 상태로, 앞으로 수개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런데도 산불로 타격을 받은 현지 오일샌즈 업체들이 조만간 생산을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다소 걷혔다.

이날 금값은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물 금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7.40달러(2.1%) 떨어진 온스당 1,266.60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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