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재개발지역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빈 주택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빈 주택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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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재개발지역 빈집서 불…1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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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0 09:12:52
오늘(10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재개발지역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빈 주택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빈 주택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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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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