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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원격진료 부대 내년까지 76개로 확대
입력 2016.05.10 (11:31) 수정 2016.05.10 (13:51) 정치
국방부는 원격 진료로 격오지 부대 장병들의 진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현재 40개 부대에서 시범 운영 중인 원격 진료를 올해 안에 63개 부대, 내년에 76개 부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3월 2천700여 명의 장병들을 대상으로 원격 진료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병사의 90%가 '원격 진료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간부의 87%는 '원격 진료로 지휘 부담이 경감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지난해 7월부터 격오지에 위치한 40개 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24시간 화상으로 군의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격 진료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군의관이 없고 인근에 마땅한 병원도 없어 즉각적인 진료를 받기 힘든 GP나 도서 지역에 있는 부대들이 원격 진료 대상으로 선정됐다.
  • 국방부, 원격진료 부대 내년까지 76개로 확대
    • 입력 2016-05-10 11:31:55
    • 수정2016-05-10 13:51:27
    정치
국방부는 원격 진료로 격오지 부대 장병들의 진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현재 40개 부대에서 시범 운영 중인 원격 진료를 올해 안에 63개 부대, 내년에 76개 부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3월 2천700여 명의 장병들을 대상으로 원격 진료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병사의 90%가 '원격 진료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간부의 87%는 '원격 진료로 지휘 부담이 경감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지난해 7월부터 격오지에 위치한 40개 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24시간 화상으로 군의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격 진료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군의관이 없고 인근에 마땅한 병원도 없어 즉각적인 진료를 받기 힘든 GP나 도서 지역에 있는 부대들이 원격 진료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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