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열리는 리우올림픽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리는 한국 여자 하키가 국가대표 선수 선발에 들어갔다.
대한하키협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태릉선수촌 하키경기장에서 총 3차례에 걸쳐 리우올림픽 여자하키대표 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해 열리는 이번 선발전은 여자하키 간판스타 한혜령을 비롯해 선수촌에서 훈련하는 30명이 리우행을 위해 각축전을 벌인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해 18명의 최종 엔트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한하키협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태릉선수촌 하키경기장에서 총 3차례에 걸쳐 리우올림픽 여자하키대표 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해 열리는 이번 선발전은 여자하키 간판스타 한혜령을 비롯해 선수촌에서 훈련하는 30명이 리우행을 위해 각축전을 벌인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해 18명의 최종 엔트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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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하키, 10∼13일 태릉서 리우 대표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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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0 15:11:45
오는 8월 열리는 리우올림픽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리는 한국 여자 하키가 국가대표 선수 선발에 들어갔다.
대한하키협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태릉선수촌 하키경기장에서 총 3차례에 걸쳐 리우올림픽 여자하키대표 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해 열리는 이번 선발전은 여자하키 간판스타 한혜령을 비롯해 선수촌에서 훈련하는 30명이 리우행을 위해 각축전을 벌인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해 18명의 최종 엔트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한하키협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태릉선수촌 하키경기장에서 총 3차례에 걸쳐 리우올림픽 여자하키대표 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해 열리는 이번 선발전은 여자하키 간판스타 한혜령을 비롯해 선수촌에서 훈련하는 30명이 리우행을 위해 각축전을 벌인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해 18명의 최종 엔트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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