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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비밀리 귀국…유럽 원정 출전 가능성 높아
입력 2016.05.10 (17:40) 수정 2016.05.10 (17:49) 연합뉴스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10일(한국시간) 비밀리에 귀국했다.

기성용 측은 6월 유럽에서 열리는 스페인, 체코와의 A매치 출전을 놓고 대한축구협회와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의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순위가 어느 정도 정해진 유럽의 각 클럽은 유로 2016등 A매치를 앞둔 선수들에게 휴가를 부여했다"라며 "정규리그 1경기를 남겨둔 스완지시티는 A매치 출전이 유력한 기성용 등 여러 선수에게 휴가를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성용은 유럽 A매치 참가를 원하고 있으며, 군사훈련 일정 때문에 대한축구협회와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성용이 유럽 원정 친선전에 참가할 가능성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최강의 전력을 꾸려 유럽 원정 A매치를 치르겠다고 공언한 만큼, 기성용도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라며 "웬만하면 대표팀에 합류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정상 스페인전(2일), 체코전(6일)을 모두 뛸지, 한 경기만 뛰고 군사훈련을 받을지 확실하게 정하지는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유럽 원정 평가전 이후에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 기성용 비밀리 귀국…유럽 원정 출전 가능성 높아
    • 입력 2016-05-10 17:40:40
    • 수정2016-05-10 17:49:25
    연합뉴스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10일(한국시간) 비밀리에 귀국했다.

기성용 측은 6월 유럽에서 열리는 스페인, 체코와의 A매치 출전을 놓고 대한축구협회와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의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순위가 어느 정도 정해진 유럽의 각 클럽은 유로 2016등 A매치를 앞둔 선수들에게 휴가를 부여했다"라며 "정규리그 1경기를 남겨둔 스완지시티는 A매치 출전이 유력한 기성용 등 여러 선수에게 휴가를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성용은 유럽 A매치 참가를 원하고 있으며, 군사훈련 일정 때문에 대한축구협회와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성용이 유럽 원정 친선전에 참가할 가능성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최강의 전력을 꾸려 유럽 원정 A매치를 치르겠다고 공언한 만큼, 기성용도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라며 "웬만하면 대표팀에 합류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정상 스페인전(2일), 체코전(6일)을 모두 뛸지, 한 경기만 뛰고 군사훈련을 받을지 확실하게 정하지는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유럽 원정 평가전 이후에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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