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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3당 원내 지도부와 첫 ‘협치 회동’
입력 2016.05.10 (23:02) 수정 2016.05.11 (01:27)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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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0일 화요일 밤 KBS 뉴스라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3일 여야 3당 원내지도부와 청와대에서 회동합니다.

민생 경제와 안보 등이 의제로 예상되는데, 20대 국회의 '협치'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의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만납니다.

당초 대통령과 3당 대표간 회동이 추진됐지만, 새누리당 대표가 공석이어서 원내지도부와의 회동이 먼저 성사된 겁니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민생경제와 안보, 국정협력 방안과 3당 대표 회동 일정 조율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자는 생각입니다.

<인터뷰> 정진석(새누리당 원내대표) : "민생경제를 포함해서 국정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폭넓게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야당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과 세월호 특조위 활동 시한 연장 등을 포함해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할 많은 민생 과제들에 대해서 대통령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또 협조할 것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당 원내지도부는 여소야대로 재편된 여의도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화해 줄 것도 대통령에게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박지원(국민의당 원내대표) : "여러 의원님들과 협의를 해서 무슨 얘기를, 무슨 말씀을 해야 하는가를 충분히 논의하겠습니다."

대통령과 3당 원내지도부의 첫 회동은 20대 국회의 협치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 13일 3당 원내 지도부와 첫 ‘협치 회동’
    • 입력 2016-05-10 23:04:08
    • 수정2016-05-11 0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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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0일 화요일 밤 KBS 뉴스라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3일 여야 3당 원내지도부와 청와대에서 회동합니다.

민생 경제와 안보 등이 의제로 예상되는데, 20대 국회의 '협치'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의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만납니다.

당초 대통령과 3당 대표간 회동이 추진됐지만, 새누리당 대표가 공석이어서 원내지도부와의 회동이 먼저 성사된 겁니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민생경제와 안보, 국정협력 방안과 3당 대표 회동 일정 조율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자는 생각입니다.

<인터뷰> 정진석(새누리당 원내대표) : "민생경제를 포함해서 국정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폭넓게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야당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과 세월호 특조위 활동 시한 연장 등을 포함해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할 많은 민생 과제들에 대해서 대통령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또 협조할 것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당 원내지도부는 여소야대로 재편된 여의도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화해 줄 것도 대통령에게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박지원(국민의당 원내대표) : "여러 의원님들과 협의를 해서 무슨 얘기를, 무슨 말씀을 해야 하는가를 충분히 논의하겠습니다."

대통령과 3당 원내지도부의 첫 회동은 20대 국회의 협치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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