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 8천 개 ‘와르르’…2시간 교통 혼잡
입력 2016.05.10 (23:18)
수정 2016.05.11 (02: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맥주를 싣고 가던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맥주병 8천여 개가 고속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 인근에서 맥주 8백 40여 상자를 싣고 가던 11.5톤 짜리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맥주병 8천여 개가 도로 한복판에 쏟아져 이 일대 교통이 2시간 동안 혼잡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 인근에서 맥주 8백 40여 상자를 싣고 가던 11.5톤 짜리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맥주병 8천여 개가 도로 한복판에 쏟아져 이 일대 교통이 2시간 동안 혼잡을 빚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맥주병 8천 개 ‘와르르’…2시간 교통 혼잡
-
- 입력 2016-05-10 23:21:22
- 수정2016-05-11 02:49:39
맥주를 싣고 가던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맥주병 8천여 개가 고속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 인근에서 맥주 8백 40여 상자를 싣고 가던 11.5톤 짜리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맥주병 8천여 개가 도로 한복판에 쏟아져 이 일대 교통이 2시간 동안 혼잡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 인근에서 맥주 8백 40여 상자를 싣고 가던 11.5톤 짜리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맥주병 8천여 개가 도로 한복판에 쏟아져 이 일대 교통이 2시간 동안 혼잡을 빚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