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음속 열차 ‘하이퍼루프’ 첫 주행 시험 성공
입력 2016.05.12 (12:33)
수정 2016.05.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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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200km로 주행할 수 있는 꿈의 음속 열차 '하이퍼루프'를 현실화하기 위한 첫 주행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개발업체 '하이퍼루프 원'이 현지 시간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막에서 실시된 첫 주행시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3m 길이의 썰매 형태 열차는, 추진 모터를 달고 시속 187km의 속도로 선로를 이동했는데, 첫 주행시험인 까닭에 이동 시간은 2초에 불과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개발업체 '하이퍼루프 원'이 현지 시간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막에서 실시된 첫 주행시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3m 길이의 썰매 형태 열차는, 추진 모터를 달고 시속 187km의 속도로 선로를 이동했는데, 첫 주행시험인 까닭에 이동 시간은 2초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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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음속 열차 ‘하이퍼루프’ 첫 주행 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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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2 12:38:48
- 수정2016-05-12 13:10:38
시속 1,200km로 주행할 수 있는 꿈의 음속 열차 '하이퍼루프'를 현실화하기 위한 첫 주행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개발업체 '하이퍼루프 원'이 현지 시간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막에서 실시된 첫 주행시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3m 길이의 썰매 형태 열차는, 추진 모터를 달고 시속 187km의 속도로 선로를 이동했는데, 첫 주행시험인 까닭에 이동 시간은 2초에 불과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개발업체 '하이퍼루프 원'이 현지 시간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사막에서 실시된 첫 주행시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3m 길이의 썰매 형태 열차는, 추진 모터를 달고 시속 187km의 속도로 선로를 이동했는데, 첫 주행시험인 까닭에 이동 시간은 2초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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