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잇따라…2명 사망
입력 2016.05.13 (06:13)
수정 2016.05.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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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부근에서 5톤 소형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14톤 트럭을 들이받고 불이 나 운전기사 55살 이 씨가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1시간 넘게 교통혼잡이 빚어지면서 사고 현장 3km 떨어진 거리에서 오늘 새벽 2시쯤 중형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기사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1시간 넘게 교통혼잡이 빚어지면서 사고 현장 3km 떨어진 거리에서 오늘 새벽 2시쯤 중형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기사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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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잇따라…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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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3 06:14:35
- 수정2016-05-13 07:57:44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부근에서 5톤 소형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14톤 트럭을 들이받고 불이 나 운전기사 55살 이 씨가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1시간 넘게 교통혼잡이 빚어지면서 사고 현장 3km 떨어진 거리에서 오늘 새벽 2시쯤 중형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기사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1시간 넘게 교통혼잡이 빚어지면서 사고 현장 3km 떨어진 거리에서 오늘 새벽 2시쯤 중형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기사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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