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가 15일 개관 4주년을 맞는다. 경기 성남시에 있는 잡월드는 2012년 5월 15일 국내 최대 규모의 직업체험관으로 문을 열었다.
만 4∼10세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체험관과 11∼18세 중·고등학생이 이용하는 청소년체험관에서는 132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진로 설계관에서는 놀이형 재능·흥미검사를 하고, 맞춤형 진로설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총 340만여 명, 연간 85만여 명, 일평균 3,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잡월드는 개관 4주년을 기념해 15일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지급하고 '직업퀴즈 맞히기'등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만 4∼10세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체험관과 11∼18세 중·고등학생이 이용하는 청소년체험관에서는 132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진로 설계관에서는 놀이형 재능·흥미검사를 하고, 맞춤형 진로설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총 340만여 명, 연간 85만여 명, 일평균 3,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잡월드는 개관 4주년을 기념해 15일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지급하고 '직업퀴즈 맞히기'등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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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잡월드 개관 4주년…방문객 34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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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3 07:25:21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가 15일 개관 4주년을 맞는다. 경기 성남시에 있는 잡월드는 2012년 5월 15일 국내 최대 규모의 직업체험관으로 문을 열었다.
만 4∼10세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체험관과 11∼18세 중·고등학생이 이용하는 청소년체험관에서는 132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진로 설계관에서는 놀이형 재능·흥미검사를 하고, 맞춤형 진로설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총 340만여 명, 연간 85만여 명, 일평균 3,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잡월드는 개관 4주년을 기념해 15일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지급하고 '직업퀴즈 맞히기'등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만 4∼10세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체험관과 11∼18세 중·고등학생이 이용하는 청소년체험관에서는 132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진로 설계관에서는 놀이형 재능·흥미검사를 하고, 맞춤형 진로설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총 340만여 명, 연간 85만여 명, 일평균 3,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잡월드는 개관 4주년을 기념해 15일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지급하고 '직업퀴즈 맞히기'등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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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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