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주말 맑음…중부지방 황사 가능성
입력 2016.05.13 (21:29) 수정 2016.05.13 (21:42)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요 며칠 아침엔 서늘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전형적인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14일)까지는 맑겠지만, 중부지역엔 황사가 찾아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북악산 팔각정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낮엔 덥던데, 지금은 어떤가요?

<리포트>

기온 변덕이 심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볕이 뜨겁고 조금만 걸어도 덥게 느껴졌는데, 해가 지고 나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공기가 선선해졌는데요.

일교차가 크게 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0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 정도 높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북악산 팔각정입니다.

맑은 날씨에 활동하기 좋아서일까요.

금요일 밤을 야외에서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낮에는 반소매 차림이 눈에 많이 띄었는데요.

지금은 선선한 바람 때문인지 외투를 챙겨 입은 모습도 보입니다.

주말인 내일(14일)도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오늘(13일)보다 올라 일교차는 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약한 황사도 예보됐습니다.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 상공을 지나면서 중부 지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14일)도 봄볕이 뜨거워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봄철 자외선은 여름철보다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데요.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시고, 장시간 햇빛에 대한 노출을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북악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주말 맑음…중부지방 황사 가능성
    • 입력 2016-05-13 21:35:23
    • 수정2016-05-13 21:42:19
    뉴스 9
<앵커 멘트>

요 며칠 아침엔 서늘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전형적인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14일)까지는 맑겠지만, 중부지역엔 황사가 찾아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북악산 팔각정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낮엔 덥던데, 지금은 어떤가요?

<리포트>

기온 변덕이 심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볕이 뜨겁고 조금만 걸어도 덥게 느껴졌는데, 해가 지고 나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공기가 선선해졌는데요.

일교차가 크게 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0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 정도 높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북악산 팔각정입니다.

맑은 날씨에 활동하기 좋아서일까요.

금요일 밤을 야외에서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낮에는 반소매 차림이 눈에 많이 띄었는데요.

지금은 선선한 바람 때문인지 외투를 챙겨 입은 모습도 보입니다.

주말인 내일(14일)도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오늘(13일)보다 올라 일교차는 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약한 황사도 예보됐습니다.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 상공을 지나면서 중부 지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14일)도 봄볕이 뜨거워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봄철 자외선은 여름철보다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데요.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시고, 장시간 햇빛에 대한 노출을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북악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