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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늘 남산골한옥마을서 성년의 날 기념식…전통 성년례 재현
입력 2016.05.16 (06:09) 수정 2016.05.16 (11:54) 사회
서울시는 오늘 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1997년생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등을 진행한다.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로,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오늘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3시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개최된다.

먼저, 성년이 됨을 알리는 웅장한 고천의식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뒤이어 성년자 결의,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기념사 순으로 진행된다.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는 올해 성년이 되는 만 19세 서울거주자 젊은이 1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참석자 중에는 다문화가정, 서울에 유학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 성년자 22명도 참여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게 된다.

성년이 될 젊은이들이 아름다운 전통 성년 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과거 조상들의 성년례를 재현한다. 성년이 갖춰야 할 의복례, 성년자 결의 등을 통해 정신적으로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게 된다.

부대행사로 전통차 시음회가 진행되며, 뮤지컬 가수 등이 출여하는 다양한 성년 축하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지원 홈페이지(www.yejiwon.or.kr)나 사단법인 예지원(☎2253-2211∼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서울시, 오늘 남산골한옥마을서 성년의 날 기념식…전통 성년례 재현
    • 입력 2016-05-16 06:09:53
    • 수정2016-05-16 11:54:20
    사회
서울시는 오늘 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1997년생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등을 진행한다.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로,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오늘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3시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개최된다.

먼저, 성년이 됨을 알리는 웅장한 고천의식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뒤이어 성년자 결의,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기념사 순으로 진행된다.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는 올해 성년이 되는 만 19세 서울거주자 젊은이 1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참석자 중에는 다문화가정, 서울에 유학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 성년자 22명도 참여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게 된다.

성년이 될 젊은이들이 아름다운 전통 성년 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과거 조상들의 성년례를 재현한다. 성년이 갖춰야 할 의복례, 성년자 결의 등을 통해 정신적으로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게 된다.

부대행사로 전통차 시음회가 진행되며, 뮤지컬 가수 등이 출여하는 다양한 성년 축하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지원 홈페이지(www.yejiwon.or.kr)나 사단법인 예지원(☎2253-2211∼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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