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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서 성년의 날 기념식…전통 성년례 재현
입력 2016.05.16 (10:55) 수정 2016.05.16 (13:25) 사회
서울시는 오늘 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1997년생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등을 진행했다.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다.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오늘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렸다. 먼저, 성년이 됨을 알리는 웅장한 고천의식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뒤이어 성년자 결의,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 (부모님께 큰절),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는 올해 성년이 되는 만 19세 서울거주자 젊은이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 중에는 다문화가정, 서울에 유학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 성년자 22명도 참여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했다. 성년이 될 젊은이들이 아름다운 전통 성년 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과거 조상들의 성년례를 재현했다. 부대행사로 전통차 시음회와 뮤지컬 가수 등이 출연하는 다양한 성년 축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 남산골한옥마을서 성년의 날 기념식…전통 성년례 재현
    • 입력 2016-05-16 10:55:27
    • 수정2016-05-16 13:25:27
    사회
서울시는 오늘 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1997년생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등을 진행했다.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다.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오늘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렸다. 먼저, 성년이 됨을 알리는 웅장한 고천의식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뒤이어 성년자 결의,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 (부모님께 큰절),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는 올해 성년이 되는 만 19세 서울거주자 젊은이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 중에는 다문화가정, 서울에 유학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 성년자 22명도 참여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했다. 성년이 될 젊은이들이 아름다운 전통 성년 의상인 도포와 당의를 입고 과거 조상들의 성년례를 재현했다. 부대행사로 전통차 시음회와 뮤지컬 가수 등이 출연하는 다양한 성년 축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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