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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 입에 물고 운전한 40대 남성 구속
입력 2016.05.16 (13:06) 수정 2016.05.16 (13:17) 사회

[연관 기사] ☞ 부탄가스통 입에 문 채 환각운전

부탄가스를 흡입한 채 환각상태로 운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5월) 7일 오전 7시 40분쯤 부탄가스를 흡입하고 서울 중랑구에서 강북구까지 10km를 운전한 혐의로 김모(41) 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부탄가스통을 입에 물고 운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300m의 추격전 끝에 김 씨를 붙잡았다. 김 씨 차량의 내부 조수석과 트렁크 등에선 부탄가스 22개가 발견됐다.

김 씨는 부탄가스를 마시고 운전한 사실을 모두 시인하고 채혈에도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3일 김 씨를 도로교통법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 부탄가스 입에 물고 운전한 40대 남성 구속
    • 입력 2016-05-16 13:06:58
    • 수정2016-05-16 13:17:21
    사회

[연관 기사] ☞ 부탄가스통 입에 문 채 환각운전

부탄가스를 흡입한 채 환각상태로 운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5월) 7일 오전 7시 40분쯤 부탄가스를 흡입하고 서울 중랑구에서 강북구까지 10km를 운전한 혐의로 김모(41) 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부탄가스통을 입에 물고 운전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300m의 추격전 끝에 김 씨를 붙잡았다. 김 씨 차량의 내부 조수석과 트렁크 등에선 부탄가스 22개가 발견됐다.

김 씨는 부탄가스를 마시고 운전한 사실을 모두 시인하고 채혈에도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3일 김 씨를 도로교통법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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