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스케치한 '상상 속 자동차'를 실제 모형으로 만들어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7,322점의 후보작 가운데 14점 만이 모형으로 제작됐는데요.
퍼즐을 맞추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별을 하늘에 쏘아 올리고, 펭귄의 보금자리가 될 이글루를 싣고 다니는 자동차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할머니가 편하시도록 로봇 팔로 작물을 심는 자동차도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은 언제나 어른들을 놀라게 합니다.
퍼즐을 맞추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별을 하늘에 쏘아 올리고, 펭귄의 보금자리가 될 이글루를 싣고 다니는 자동차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할머니가 편하시도록 로봇 팔로 작물을 심는 자동차도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은 언제나 어른들을 놀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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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아이들의 자동차’ 퍼즐 맞추면 원하는 곳으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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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6 17:53:27
아이들이 스케치한 '상상 속 자동차'를 실제 모형으로 만들어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7,322점의 후보작 가운데 14점 만이 모형으로 제작됐는데요.
퍼즐을 맞추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별을 하늘에 쏘아 올리고, 펭귄의 보금자리가 될 이글루를 싣고 다니는 자동차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할머니가 편하시도록 로봇 팔로 작물을 심는 자동차도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은 언제나 어른들을 놀라게 합니다.
퍼즐을 맞추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별을 하늘에 쏘아 올리고, 펭귄의 보금자리가 될 이글루를 싣고 다니는 자동차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할머니가 편하시도록 로봇 팔로 작물을 심는 자동차도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은 언제나 어른들을 놀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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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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