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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격호, 정신감정 위해 입원
입력 2016.05.16 (19:28) 수정 2016.05.16 (20:04) 뉴스 7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을 위해 오늘 오후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신 회장은 지팡이에 의지해 천천히 걷는 모습이었는데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성년후견인 지정을 위한 이번 정신감정은 향후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을 두고 벌이는 소송전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 회장은 지팡이에 의지해 천천히 걷는 모습이었는데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성년후견인 지정을 위한 이번 정신감정은 향후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을 두고 벌이는 소송전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롯데 신격호, 정신감정 위해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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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6 19:37:52
- 수정2016-05-16 20:04:22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을 위해 오늘 오후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신 회장은 지팡이에 의지해 천천히 걷는 모습이었는데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성년후견인 지정을 위한 이번 정신감정은 향후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을 두고 벌이는 소송전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 회장은 지팡이에 의지해 천천히 걷는 모습이었는데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성년후견인 지정을 위한 이번 정신감정은 향후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을 두고 벌이는 소송전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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