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쉿! 엄마에겐 비밀’
입력 2016.05.16 (20:47)
수정 2016.05.16 (21: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집에 가던 캐다다 유치원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게 있었습니다.
바로, 길에 움푹 패인 물웅덩이!
누런 흙탕물이 튀기는 게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웅덩이 사이를 폴짝거리며 물장난에 푹 빠진 개구쟁이들인데요.
어머니들이 보시면 손사래 치실 일이지만 아이들에겐 더없이 재밌는 놀이랍니다.
바로, 길에 움푹 패인 물웅덩이!
누런 흙탕물이 튀기는 게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웅덩이 사이를 폴짝거리며 물장난에 푹 빠진 개구쟁이들인데요.
어머니들이 보시면 손사래 치실 일이지만 아이들에겐 더없이 재밌는 놀이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쉿! 엄마에겐 비밀’
-
- 입력 2016-05-16 20:50:34
- 수정2016-05-16 21:11:24
집에 가던 캐다다 유치원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게 있었습니다.
바로, 길에 움푹 패인 물웅덩이!
누런 흙탕물이 튀기는 게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웅덩이 사이를 폴짝거리며 물장난에 푹 빠진 개구쟁이들인데요.
어머니들이 보시면 손사래 치실 일이지만 아이들에겐 더없이 재밌는 놀이랍니다.
바로, 길에 움푹 패인 물웅덩이!
누런 흙탕물이 튀기는 게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웅덩이 사이를 폴짝거리며 물장난에 푹 빠진 개구쟁이들인데요.
어머니들이 보시면 손사래 치실 일이지만 아이들에겐 더없이 재밌는 놀이랍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