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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들과 ‘통일 대화’ 가져
입력 2016.05.17 (10:13)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17일(오늘) 청와대에서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국지역 자문위원들과 '통일대화'의 시간을 갖고,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관련 자문건의를 청취할 예정이다.
오늘 '통일대화'는 미국 전역에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고, 통일에 대한 재외동포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참석자는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김기철 미주부의장을 비롯한 미국지역 자문위원 7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6일(어제)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의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2016년 해외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오늘 '통일대화'는 미국 전역에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고, 통일에 대한 재외동포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참석자는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김기철 미주부의장을 비롯한 미국지역 자문위원 7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6일(어제)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의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2016년 해외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박 대통령,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들과 ‘통일 대화’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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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7 10:13:28
박근혜 대통령은 17일(오늘) 청와대에서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국지역 자문위원들과 '통일대화'의 시간을 갖고,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관련 자문건의를 청취할 예정이다.
오늘 '통일대화'는 미국 전역에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고, 통일에 대한 재외동포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참석자는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김기철 미주부의장을 비롯한 미국지역 자문위원 7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6일(어제)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의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2016년 해외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오늘 '통일대화'는 미국 전역에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고, 통일에 대한 재외동포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참석자는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김기철 미주부의장을 비롯한 미국지역 자문위원 7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6일(어제)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의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2016년 해외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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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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