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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총선 후 첫 광주행…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참석
입력 2016.05.17 (17:01) 수정 2016.05.17 (17:11) 정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7일(오늘) 총선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부대 행사가 열린 광주 금남로를 찾아, 5.18 실종자 가족, 해고 노동자들과도 만나는 등 시민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오월 어머니집'이 차린 주먹밥 나눔 행사장에서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어 인근 식당에서 영호남 총선 낙선자들과 만찬을 한 뒤 전야제에 참석한다.
18일(내일)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공식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문 전 대표는 전날 1박2일 일정으로 고흥 소록도병원에 머물렀다.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부대 행사가 열린 광주 금남로를 찾아, 5.18 실종자 가족, 해고 노동자들과도 만나는 등 시민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오월 어머니집'이 차린 주먹밥 나눔 행사장에서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어 인근 식당에서 영호남 총선 낙선자들과 만찬을 한 뒤 전야제에 참석한다.
18일(내일)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공식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문 전 대표는 전날 1박2일 일정으로 고흥 소록도병원에 머물렀다.
- 문재인, 총선 후 첫 광주행…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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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7 17:01:43
- 수정2016-05-17 17:11:03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7일(오늘) 총선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부대 행사가 열린 광주 금남로를 찾아, 5.18 실종자 가족, 해고 노동자들과도 만나는 등 시민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오월 어머니집'이 차린 주먹밥 나눔 행사장에서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어 인근 식당에서 영호남 총선 낙선자들과 만찬을 한 뒤 전야제에 참석한다.
18일(내일)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공식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문 전 대표는 전날 1박2일 일정으로 고흥 소록도병원에 머물렀다.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부대 행사가 열린 광주 금남로를 찾아, 5.18 실종자 가족, 해고 노동자들과도 만나는 등 시민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오월 어머니집'이 차린 주먹밥 나눔 행사장에서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어 인근 식당에서 영호남 총선 낙선자들과 만찬을 한 뒤 전야제에 참석한다.
18일(내일)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공식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문 전 대표는 전날 1박2일 일정으로 고흥 소록도병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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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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