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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북한 문제 집중해야”
입력 2016.05.17 (18:16) 수정 2016.05.27 (21:53) 정치
미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내년 1월 출범하는 미국의 새 정부가 북한 문제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16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경제연구소(KEI)와 한미클럽이 공동 주최한 '한·미 안보 동맹과 경제 동반자 관계 향상'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캐서린 문 부르킹스연구소 한국석좌, 제임스 밀러 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등 미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봉두완 한미클럽 회장,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양영은 KBS 앵커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미동맹 강화 방안과 북핵 해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캐서린 문 부르킹스연구소 한국석좌, 제임스 밀러 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등 미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봉두완 한미클럽 회장,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양영은 KBS 앵커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미동맹 강화 방안과 북핵 해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영상] “북한 문제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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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7 18:16:29
- 수정2016-05-27 21:53:21

미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내년 1월 출범하는 미국의 새 정부가 북한 문제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16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경제연구소(KEI)와 한미클럽이 공동 주최한 '한·미 안보 동맹과 경제 동반자 관계 향상'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캐서린 문 부르킹스연구소 한국석좌, 제임스 밀러 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등 미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봉두완 한미클럽 회장,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양영은 KBS 앵커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미동맹 강화 방안과 북핵 해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캐서린 문 부르킹스연구소 한국석좌, 제임스 밀러 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등 미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봉두완 한미클럽 회장,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양영은 KBS 앵커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미동맹 강화 방안과 북핵 해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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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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